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根本
방앗간에 수북히 쌓인 쌀을 뒤로 한 채
좋은 쌀이 없으면 손님을 돌려보내던
아버지의 모습
根本
쟁기를 잡고
묵묵하게 정성으로 밭을 일구던
아버지와 나, 그리고 형의 모습

그 모습들을 고이 모아

70年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한 길을 우직하게 걸어
빛나는 금빛으로 탄생한 쌀만큼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축복받은 땅 충북 제천에서
70년의 세월,
바작은 탄생했습니다

70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처럼
겸손함과 땀으로 만든 작품의
올바른 가치를 믿습니다
본질을 지키며 정직으로 나아갑니다
作品
500M
준고랭지 지역의 축복받은 토지와
고집스러운 정성이 만나
완성된 작품
바작
바작  
바르다 + 作(만들다) = 바작
바르게 만든 우리 식품
나무로 만든 곡식을 담는 궤인 뒤주와
뿔이 달린 소의 면을 형상화해
한 길을 꾸준하게 걸어온 바작의 우직함을
그려냈으며
견고하고 직선적인 느낌을 주어
오랜 기간 농업을 일궈온
선조들의 지혜를
이어받은 바작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습니다.
바작
물 한 방울, 바람 한 자락, 햇살 한 줄기
투명한 자연으로 빚어낸 올바른 작품
Brand Vision

브랜드 차별화

‘바작(BAZAK)’은 전통의 가치와
고객의 가치를 지키고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브랜드 확장성

‘바작(BAZAK)’은 다양한 분야의 식품 연구를 통하여
혁신적인 프리미엄 푸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합니다.

브랜드 확장성

‘바작(BAZAK)’은 다양한 분야의
식품 연구를 통하여 혁신적인 프리미엄
푸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합니다.

브랜드 핵심 가치

 
PREMIUM
 
SPECIAL
 
VALUABLE
‘바작(BAZAK)’은 혁신적인 기술로
품격있는 맛과 건강하고
깨끗한 식품을 제공합니다.
CEO Message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안녕하세요. ‘바작’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우리의 삶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오손도손 정답게 이야기 나누던 일상은 옛 이야기가 되었고,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그나마 누렸던 삶의 여유도 단절 된지 오래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건강이 우선시 되는 지금,
당사는 한국의 건강한 농산물을 바르게 생산하고 내 아이,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食(식)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자 삶을 영위하는 수단이며
행복이란 가치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바작’은 온고지신(溫故知新) 이라는 말처럼 한국의 근원인 농업을 기반 하여
전통의 가치를 지키고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품질을 최우선하겠습니다.

‘바작’은 겸손한 자세로 고객의 니즈에 귀 기울이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성장의 터를 넓히겠습니다.

‘바작’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농촌과 고객의 삶이
건강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농업법인회사(주)바작 대표이사